이곳은 살이있는 역사와 따듯한 동화가 공존하는 곳.
몽실마을입니다.

‘강아지똥’ ‘몽실언니’를 아시나요?
권정생 작가가 살던 동화마을. 바로 몽실마을입니다.

또한, 저희 마을에는 보물로 지정된 소호헌, 
경상북도 기념물, 문화재들이 모여있는

여기는 몽실마을입니다.